‘넘치는 볼륨감’ 반전 몸매 뽐낸 치어리더
입력 : 2019.08.0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FC안양의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이지수가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이지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잼따아 동영상찍으면서 지인이말안듣는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복을 입은 이지수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수는 모델 같은 포즈를 통해 완벽한 비율과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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