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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레알 베티스 미드필더 지오바니 로 셀소 영입과 함께 중원 강화에서 성공했다.
토트넘은 8일 오후(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로 셀소 영입을 발표했다. 우선 1년 임대 계약을 선택했으며, 차후 완전 영입 옵션을 넣는 조건을 달았다. 등번호는 18번을 받았다.
로 셀소는 지난 2016년 여름 파리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적응에 실패하며 로사리오로 임대를 떠났다. 그는 2018년 여름 베티스로 옮긴 후 통산 45경기 16골 6도움으로 맹활약했다.
토트넘은 로 셀소의 공격적인 재능을 눈 여겨 봤고, 지속적인 러브콜 끝에 영입했다. 또한, 재계약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대체자인 만큼 기대는 크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토트넘은 8일 오후(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로 셀소 영입을 발표했다. 우선 1년 임대 계약을 선택했으며, 차후 완전 영입 옵션을 넣는 조건을 달았다. 등번호는 18번을 받았다.
로 셀소는 지난 2016년 여름 파리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적응에 실패하며 로사리오로 임대를 떠났다. 그는 2018년 여름 베티스로 옮긴 후 통산 45경기 16골 6도움으로 맹활약했다.
토트넘은 로 셀소의 공격적인 재능을 눈 여겨 봤고, 지속적인 러브콜 끝에 영입했다. 또한, 재계약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대체자인 만큼 기대는 크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