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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키움전 1회 타자일순 6득점...요키시는 조기강판 [이 장면]

기사입력 : 2019.08.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고척] 김현서 인턴기자= 두산 베어스가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1회 타자일순하며 빅이닝을 만들었다.

두산 타선은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경기에서 상대 선발 에릭 요키시 상대로 1회초 11명의 타자가 나서 5안타를 때려냈고 상대 실책 2개를 묶어 총 6점을 뽑아냈다.

1회초 선두타자 박건우 우중간 2루타, 정수빈 내야 안타, 페르난데스 야수선택 출루, 김재환 삼진으로 두산은 1사 무사 만루 찬스를 만들어냈다. 이때 타석에 들어선 최주환이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첫 득점을 만들어냈다. 이어 김재호가 몸 맞는 공으로 출루했고 다음 타자 허경민 땅볼 때 상대 수비실책이 나오면서 2명의 주자가 홈을 밟았다. 4-0으로 앞선 두산은 후속 타자 박세혁이 볼넷을 골라내며 누상에 나갔고 신성현 타석 때 다시 상대 수비실책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스코어는 5-0. 타석에서 추가 득점을 지켜보던 신성현도 중견수 앞 안타를 때려내며 스코어는 6-0으로 벌렸다.

아웃카운트 1개가 남은 두산은 박건우가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서면서 타자일순을 만들어냈고 내야안타까지 터트렸다. 그러나 다음 타자 정수빈이 2루수 땅볼로 물러나면서 빅이닝은 끝이 났다.

이후 두산은 2회초 추가 2점을 더 뽑아내면서 결국 상대 선발마저 조기강판 시켰다. 키움 요키시는 2이닝 동안 8피안타 1볼넷 1탈삼진 8실점(5자책) 하며 3회초 마운드를 김성민에게 넘겨주고 물러났다. 투구수는 56개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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