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에이핑크 오하영이 축구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오하영은 12일 맨유와 첼시의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가 치러질 당시 3번째 득점 장면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리며 환호했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오하영은 12일 맨유와 첼시의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가 치러질 당시 3번째 득점 장면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리며 환호했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