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경기 본방사수하면서 ‘축덕’ 인증한 걸그룹 멤버
입력 : 2019.08.1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에이핑크 오하영이 축구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오하영은 12일 맨유와 첼시의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가 치러질 당시 3번째 득점 장면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리며 환호했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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