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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공짜가 좋아...에릭센도 찬-램지처럼

기사입력 : 2019.08.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수천억 원에 달했던 선수를 공짜로?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이번에도 거취를 옮기지 않았다. 물론 타 리그 이적은 아직 열려 있지만, 당장 어딘가로 떠날 확률은 낮아 보인다. 당초 거론된 레알 마드리드행, 급작스레 떠오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 모두 시들해졌다.

영국 '메일'은 또 다른 클럽이 에릭센을 노린다고 전했다. 시기는 내년 여름. 유벤투스가 현 계약이 1년 남은 에릭센이 FA(자유계약)로 풀릴 때까지 기다린다는 내용이다. 그때가 되면 까다롭기로 소문난 다니엘 레비 회장의 의중을 헤아릴 필요도 없다.

그렇다고 마냥 시간을 흘려보내는 건 아니다. 매체는 유벤투스가 일찌감치 움직였다고 봤다. 보스만 룰에 의거해 제3 구단과 자유롭게 교섭할 수 있는 내년 1월까지 기다리지도 않았다. 당장 이번 여름 선수 측에 향후 계획을 문의했다고.

유벤투스는 FA로 수차례 재미를 봤다. 지난해에는 세계 최정상급 골키퍼였던 다비드 데 헤아를 노린다는 소식이 돌았다. 이는 끝내 이뤄지지 않았지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름 날린 미드필더들은 들였다. 엠레 찬, 아론 램지 모두 0원에 얻었다. 이번에도 그 노하우를 살려 선수 마음을 훔쳐보겠다는 심산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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