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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때문에... 디발라-만주키치-이과인 중 '두 명 방출'(伊 언론)

기사입력 : 2019.08.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 유벤투스) 때문에 능력 있는 동료들이 방출 위기에 내몰렸다.

호날두는 지난해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2018/2019시즌 세리에A 정상에 올랐지만, 유벤투스가 꿈꾸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이 좌절됐다.

이적 후 첫 시즌 호날두는 나름 밥값을 했지만, 팀 전체에 긍정 바이러스만 준 건 아니다. 그동안 에이스 임무를 수행하던 파울로 디발라(25)의 출전 시간이 줄었고, 마리오 만주키치(33)는 파괴력이 떨어졌다. 곤살로 이과인(31)은 AC밀란, 첼시에서 임대를 전전했다.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유벤투스가 디발라, 만주키치, 이과인 셋 중에 두 명을 방출 한다. 많아야 한 명만 남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유벤투스는 지난 시즌 호날두를 영입했고, 그는 에이스로 군림하고 있다.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공격수 정리를 원한다”며, “호날두의 가세로 디발라는 에이스 자리를 잃었다.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이적 직전까지 갔으나, 막판에 결렬됐다. 네이마르와 동행이 불투명한 파리 생제르맹이 획득에 나서면서 이적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또,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프리미어리그 이적 시장 마지막 날(8월 8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결됐던 크로아티아 대표 만주키치 역시 방출 후보다. 독일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영입 제안을 할 가능성이 크다”고 알렸다.

마지막으로 이과인에 관해 “AS로마가 선 임대 후 완전 이적 조건(임대료 900만 유로(123억 원) 지불 후, 완전 이적 시 2,700만 유로(370억 원))을 제안했다. 이과인이 받아들이면 바로 성립 가능하다”고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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