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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바르셀로나에 네이마르 몸값 ‘3,431억 원’ 요구(마르카)

기사입력 : 2019.08.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네이마르(27) 몸값으로 엄청난 금액을 요구했다.

스페인 ‘마르카’는 13일 “PSG가 네이마르 영입을 노리는 바르셀로나에 이적료 2억 5,000만 유로(3,431억 원)를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2년 전 2억 2,200만 유로(3,047억 원)의 세계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바르셀로나에서 PSG로 떠났다. 그러나 동료와 불화, 잦은 부상 등으로 구설에 올랐다. 파리 생활에 염증을 느낀 본인이 공개적으로 이적 의사를 표할 정도로 PSG와 감정의 골은 깊어졌다. 그의 1순위는 여전히 친정 바르셀로나다. 현재 라이벌인 레알 마드리드도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마르카’는 “PSG와 바르셀로나는 적어도 지난 2년 동안 적으로 지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사이가 안 좋다. 프랑스 클럽은 문제에 직면했고, 이를 해결해야 한다. 네이마르가 파리에서 계속 경기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자신의 집(바르셀로나)으로 돌아가려는 의사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레알은 이적 시장이 닫힐 때까지 네이마르 영입을 배제하지 않는다. PSG는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 외에 목적지를 찾기 어려운 걸 안다. 그래서 대화에 응했다. 카타르에서 떨어진 지령은 분명하다. 약 2억 5,000만 유로에 달하는 금액이다. 2년 전 이상 금액을 원한다”며 네이마르 복귀가 쉽지 않음을 언급했다.



사진=마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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