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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로마, 이 선수 원한다... 인테르는 ‘823억+제코’ 요구(伊스카이)

기사입력 : 2019.08.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AS로마가 몰락한 마우로 이카르디(26, 인터 밀란) 영입을 추진 중이다.

이탈리아 ‘스카이스포츠’는 13일 “로마가 인터 밀란 소속 공격수 이카르디 영입 설득을 시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에이스로 군림하던 이카르디는 지난 시즌 중 주장직을 내려놓았다. 아내이자 에이전트인 완다 나라의 치맛바람으로 구설에 올랐고, 급기야 전력 외로 분류됐다. 안토니오 콩테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에도 달라진 게 없다. 프리시즌 투어에 불참, 현재 이적할 팀을 물색 중이다.

‘스카이스포츠’는 “올여름 탈퇴가 현실로 다가온 이카르디를 향해 로마와 나폴리가 관심을 보내고 있지만, 이카르디 측은 챔피언인 유벤투스의 제안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를 인지한 로마에서 이카르디 설득을 위해 공격적인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애초 본인이 로마를 선택지에서 제외했지만, 완다는 로마와 나폴리 제안에 귀 기울이고 있다.

만약, 이카르디가 로마로 갈 생각이 있다면, 양 측이 협상 테이블에 앉게 된다. 인터 밀란은 이 거래에 예전부터 원했던 에딘 제코가 포함되길 바란다. 여기에 5,500만 유로(755억 원)에서 6,000만 유로(823억 원)의 이적료를 요구할 것으로 전해졌다.

유벤투스의 상황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이미 곤살로 이과인을 전력 외로 분류, 로마에 보낸 후 이카르디 획득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카르디가 로마로 갈 경우 상황은 복잡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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