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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리오넬 메시가 없지만 바르셀로나 라인업은 강력했다.
바르셀로나는 오는 1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에 위치한 산 마메스에서 아틀레틱 빌바오와 2019/2020시즌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경기에 앞서 바르셀로나는 19인의 원정 명단을 발표했다. 메시, 아르투르 멜루, 아르투로 비달이 제외됐다. 메시는 종아리 부상을 당해 경기에 나설 수 없고 멜루와 비달은 코치진의 판단에 의해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메시가 없지만 여전히 강력한 전력을 자랑했다. 테어 슈테겐, 세메두, 피케, 알바, 알레냐, 데 용, 그리즈만, 라키티치, 쿠티뉴, 움티티, 하피냐, 뎀벨레 등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디펜딩 챔피언’ 바르셀로나는 세 시즌 연속 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는 오는 1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에 위치한 산 마메스에서 아틀레틱 빌바오와 2019/2020시즌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경기에 앞서 바르셀로나는 19인의 원정 명단을 발표했다. 메시, 아르투르 멜루, 아르투로 비달이 제외됐다. 메시는 종아리 부상을 당해 경기에 나설 수 없고 멜루와 비달은 코치진의 판단에 의해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메시가 없지만 여전히 강력한 전력을 자랑했다. 테어 슈테겐, 세메두, 피케, 알바, 알레냐, 데 용, 그리즈만, 라키티치, 쿠티뉴, 움티티, 하피냐, 뎀벨레 등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디펜딩 챔피언’ 바르셀로나는 세 시즌 연속 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바르셀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