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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먹튀와 노쇼 논란의 중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여전히 스타답게 광고를 많이 찍지만, 축구 재능과 연기력은 반비례다.
최근 호날두는 ‘온라인 쇼핑’ 광고를 찍었다. 그는 특유의 세리머니 ‘호우’를 외치지만, 관중들은 반응은 스마트폰 클릭에 집중됐다. 결국, 쇼핑 카드를 받은 그는 ‘핑크퐁 상어가족’ 멜로디에 맞춰 춤을 췄다.
영국 매체 ‘더 선’은 호날두의 광고 장면 영상을 올리며, “호날두는 수많은 재능 중 하나이지만, 연기력은 반대다”라고 혹평을 아끼지 않았다.
호날두는 지난 7월 팀 K리그와 친선전에서 노쇼와 무성의한 팬서비스로 한국 팬들의 질타를 받았다. 이후 SNS를 통해 반성을 커녕 한국팬들의 비난을 무시하며, 분노를 더 키우고 있다
그는 현재 내전근 피로로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오는 25일 이탈리아 세리에A 개막전인 파르마와 원정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김형준 PD, 더 선
최근 호날두는 ‘온라인 쇼핑’ 광고를 찍었다. 그는 특유의 세리머니 ‘호우’를 외치지만, 관중들은 반응은 스마트폰 클릭에 집중됐다. 결국, 쇼핑 카드를 받은 그는 ‘핑크퐁 상어가족’ 멜로디에 맞춰 춤을 췄다.
영국 매체 ‘더 선’은 호날두의 광고 장면 영상을 올리며, “호날두는 수많은 재능 중 하나이지만, 연기력은 반대다”라고 혹평을 아끼지 않았다.
호날두는 지난 7월 팀 K리그와 친선전에서 노쇼와 무성의한 팬서비스로 한국 팬들의 질타를 받았다. 이후 SNS를 통해 반성을 커녕 한국팬들의 비난을 무시하며, 분노를 더 키우고 있다
그는 현재 내전근 피로로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오는 25일 이탈리아 세리에A 개막전인 파르마와 원정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김형준 PD, 더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