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에서 바르셀로나를 침몰시킨 ‘슈퍼’ 원더골
입력 : 2019.08.1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틱 빌바오를 상대로 고전 끝에 패배했다.








바르셀로나는 1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에 위치한 산 마메스에서 열린 2019/2020시즌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경기에서 빌바오에 0-1로 무릎을 꿇었다. 빌바오의 공세에 시달린 바르셀로나는 테어 슈테겐 골키퍼의 거듭된 선방으로 무승부를 거둘 수 있었지만 아두리즈의 한 방에 무너졌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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