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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를란이 떠올린 '어린 호날두'...''자기중심적, 베컴 같진 않았어''

기사입력 : 2019.08.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우루과이 레전드 디에고 포를란의 기억에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모습은 긍정적이지 않았다.

포를란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미러'와 인터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을 회상했다. 포를란은 2002년부터 2004년까지 맨유의 유니폼을 입은 바 있다.

그중 호날두에 대한 기억도 있었다. 포를란은 16년 전 호날두를 '자기중심주의자'로 표현했다. 당시 호날두의 나이는 18세였는데, 여섯 살 많은 포를란의 눈에도 호날두가 썩 예뻐 보이진 않았나보다.

포를란과 호날두는 1년이라는 짧은 시간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함께했다. 2003년 호날두가 맨유에 입단한 첫 시즌이 그 때였다. 포를란은 "호날두는 드레싱룸에서 자기중심주의자였다. 하지만 베컴 같진 않았다"고 말했다.

전임 7번 데이비드 베컴 같은 존재감이 부족했다는 뜻이었다. 이어 "호날두는 항상 거울 근처에 있길 원했다. 그는 많은 시간을 거울을 보는데 할애했다"며 호날두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을 떠올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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