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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필리페 쿠티뉴가 독일 뮌헨에 도착했다.
스페인 '문도데포르티보'는 18일(한국시간) "쿠티뉴가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을 끝내기 위해 뮌헨에 도착했다. 독일판 스카이스포츠도 일요일 아침 쿠티뉴가 뮌헨에 도착한 것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쿠티뉴의 뮌헨 이적이 임박했다. 뮌헨도 인정한 사실이다. 뮌헨은 하루 전 공식 채널을 통해 "쿠티뉴의 1년 임대 영입에 동의했다. 구단은 며칠 내로 최종 세부 사항을 명확히 정리할 예정이다"고 알렸다.
뮌헨의 발표처럼 계약에 최종 마무리 단계만 남았다. 뮌헨에 도착한 쿠티뉴는 곧바로 메디컬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메디컬테스트에 문제가 없다면, 계약을 마무리 짓는다는 계획이다.
사진=문도데포르티보
스페인 '문도데포르티보'는 18일(한국시간) "쿠티뉴가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을 끝내기 위해 뮌헨에 도착했다. 독일판 스카이스포츠도 일요일 아침 쿠티뉴가 뮌헨에 도착한 것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쿠티뉴의 뮌헨 이적이 임박했다. 뮌헨도 인정한 사실이다. 뮌헨은 하루 전 공식 채널을 통해 "쿠티뉴의 1년 임대 영입에 동의했다. 구단은 며칠 내로 최종 세부 사항을 명확히 정리할 예정이다"고 알렸다.
사진=문도데포르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