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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2116억'리버풀의 겸손, ''최고급 차 대신 현재 삶만으로 감사''

기사입력 : 2019.08.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최고급 차는 물론 대저택, 세계일주는 나에게 필요하지 않다”

매 주마다 15만 파운드(약 2억 2,060만 원)을 벌고, 현재 가치 1억 4,400만 파운드(약 2,116억 원)를 지닌 선수답지 않은 멘트다. 리버풀 스타 공격수 사디오 마네가 전한 이 말이 큰 울림을 주고 있다.

마네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과 인터뷰에서 “나는 최고급 차와 대형 저택, 세계일주가 필요하지 않다. 나는 가족들과 친지들의 삶이 더 나아졌으면 좋겠다. 지금 가진 것만으로 매우 감사하다”라고 검소한 자신의 신념을 강조했다.

그는 모하메드 살라, 호베르투 피르미누와 함께 마누라 라인을 형성하며 리버풀 공격의 핵심이 된 지 오래다. 리버풀이 마네에게 큰 돈을 쥐어주며, 대접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그럼에도 마네는 평소에 사치를 부리는 대신 봉사활동으로 주목 받고 있다. 1년 전 영국 내 이슬람 사원 화장실을 직접 청소하는 모습이 포착됐고, 스타답지 않은 행실에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보낼 정도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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