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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실축 확률 '36%'...최악의 키커 6위에 오른 맨유 선수

기사입력 : 2019.08.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악의 페널티킥 키커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포그바는 지난 20일 열린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했다. 포그바의 페널티킥 실축으로 맨유는 리드 기회를 놓쳤고,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포그바의 페널티킥 실축은 처음 있는 일이 아니었다. 지난 12개월 동안 11번의 페널티킥을 시도했는데, 그중 네 번을 놓쳤다. 실축 확률은 36%로 계산된다.

EPL 역사를 통틀어도 꽤 낮은 성공 확률이다. 영국 '미러'도 21일 "포그바가 페널티킥 실축으로 EPL 역사상 최악의 페널티킥 키커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며 페널티킥을 10회 이상 시도한 선수 중 포그바가 실축 확률 6위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최악의 키커 1위는 아스톤 빌라에서 활약했던 후안 파블로 앙헬이다. 그는 10번의 기회에서 5번의 페널티킥을 놓치며 50%의 실축률을 기록했다. 2위는 레스터 시티를 거쳐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 중인 리야드 마레즈로 12번의 기회 중 7번만 성공시켰다. 실축률은 42%다.

스티브 말브랑크(풀럼-토트넘 홋스퍼-선덜랜드)와 드와이트 요크(맨체스터 유나이티드-블랙번 로버스 등)가 40%의 실축률로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고, 케빈 필립스(선덜랜드-크리스탈 팰리스 등)가 39%로 5위로 기록됐다.

그 다음이 포그바였다. 포그바는 이번 울버햄튼전 페널티킥 실축으로 33%의 마이클 오언(리버풀-맨유)을 제치고 6위로 올라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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