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西언론 ''발렌시아, 하피냐 대신 이강인이 있다''

기사입력 : 2019.08.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FC바르셀로나 미드필더 하피냐 영입이 어려워진 발렌시아를 두고 이강인 활용을 요구하고 있다.

발렌시아의 마르셀리노 토랄 감독은 2선에서 공격을 풀어줄 미드필더를 찾고 있다. 바르셀로나에서 입지가 불안한 하피냐 영입을 강력하게 원한다. 하피냐는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고 바르셀로나도 이적의 문을 열어 놓은 상황이라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하피냐 영입이 마무리 단계였는데 변수가 생겼다. 바르셀로나의 우스만 뎀벨레가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5주간 결장이 확실해지면서 하피냐를 남기려고 한다. 바르셀로나가 발렌시아와 협상을 중단할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다.

하피냐 영입이 물건너가면서 이강인에게 다시 초점이 맞춰졌다. 스페인 언론 '엘데스마르케'는 "마르셀리노 감독은 하피냐를 이적 시장 마감일까지 기다릴 것이지만 영입 가능성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며 "오히려 그에게는 아직 기회를 주지 않고 있는 이강인이 있다. 이강인은 마르셀리노 감독이 원하는 여러 공격 포지션의 해답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강인의 거취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피터 림 구단주가 이강인의 이적을 불허하면서 발렌시아에 남았지만 마르셀리노 감독은 기회를 주지 않는다. 이강인을 우측 미드필더로 활용할 계획인데 이미 카를로스 솔레르, 페란 토레스, 다비드 레메세이로 제이슨 등이 있어 포지션 포화상태다.

그래서 이 매체는 이강인을 보다 다양하게 활용하라고 조언하지만 마르셀리노 감독은 단호하다. 그래선지 "이강인의 미래는 아직 알 수 없다. 임대 이적을 할 수도 있고 팀에 남을 수도 있다"고 애매모호한 입장을 보였다.

사진=발렌시아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