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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축구 Note] '연장에만 3골' 안동중, 추계연맹전 왕관...이리동-동원도 우승

기사입력 : 2019.08.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나머지 3개 팀도 나왔다. 총 6개 그룹 왕좌를 확정했다.

글로벌유소년데이터플랫폼 ISDA 제55회 추계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 고학년부가 막을 내렸다. 21일 경북 영덕에서 청룡, 화랑, 충무 그룹 결승을 치른 데 이어 22일에는 경북 울진에서 백호, 봉황, 맹호 그룹이 마지막 한 팀을 가려냈다. 사하FC(청룡), 화성시(화랑), 과천문원중(충무), 그리고 이리동중(백호), 안동중(봉황), 동원중(맹호)이 우승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리동중은 서울장평중에 2-0으로 승리했다. 0의 균형은 전반 25분 깨졌다. 이리동중 박두현이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다. 득점 뒤 다 같이 절을 하는 세리머니로 의미를 더한 이리동중. 더 멀리 달아나려는 자, 추격하려는 자의 심리전은 갈수록 심화됐다. 후반 들어 연이은 교체 카드로 수 싸움을 벌였다. 그 다음 골도 이리동중이 차지했다. 이영진이 쐐기를 박으며 포효했다.




안동중은 연장전에만 3골을 몰아넣는 뒷심을 과시했다. 승리 추는 전주해성중으로 기울었다. 전반 23분 나온 오동욱의 선제골을 경기 막판까지 지켰다. 하지만 안동중의 저력이 막판에 나왔다. 유관태가 후반 인저리 타임 극적 골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이어 유관태가 한 골 더 넣었고, 유선우가 두 골을 보태 4-1 대승을 합작했다.

동원중은 천안중을 2-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 경기 향방도 마지막까지 알 수 없었다. 체력 부하로 집중력이 떨어질 시기에 희비가 갈렸다. 동원중이 상대 자책으로 리드를 잡은 뒤 이규동의 골로 승리를 따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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