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네이마르 올까 불안한 그리즈만…''네가 뭘 알아?'' 냉소

기사입력 : 2019.08.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FC바르셀로나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이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 이적설에 자신이 얽히자 불편한 심경을 표했다.

그리즈만은 지난달 고대하던 바르셀로나에 입성했다. 지난 시즌이 끝나기도 전에 이적을 발표하면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결별을 알렸던 그리즈만은 예상대로 이번 여름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그리즈만의 합류로 바르셀로나는 공격력이 한층 올라갔다.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와 함께 보여줄 기대감에 팬들은 벌써 'MSG' 스리톱이라 칭하고 있다.

그리즈만은 바르셀로나에서 다양하게 쓰일 전망이다. 원톱과 투톱 모두 가능하고 좌우 윙포워드도 충분히 뛸 수 있다. 경우에 따라 2선에서 공격 전개를 맡을 수 있다. 지난 주말 아틀레틱 빌바오와 리그 개막전에서도 시작은 왼쪽 윙포워드였지만 루이스 수아레스가 다친 후에는 원톱으로 자리를 옮겼다.

하루빨리 적응해야 하는 그리즈만에게 프랑스 언론은 우려섞인 전망을 했다. 바르셀로나의 네이마르 영입 움직임에 그리즈만의 심경을 더했다. 스페인 언론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RMC스포츠'는 SNS 계정에 "그리즈만은 행복하다고 말하지만 네이마르가 도착할 경우 줄어들 출전시간에 불안해한다"고 보도했다.

그리즈만은 즉각 "당신들이 그걸 어떻게 아느냐"고 반문했다. 자신만 아는 감정선에 대한 억측에 이모티콘까지 더해 쌀쌀하게 비웃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