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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 2R] ‘권창훈 데뷔골’ 프라이부르크, 파더보른에 3-1 역전승… 2연승 행진

기사입력 : 2019.08.2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코리안 듀오 권창훈이 프라이부르크 데뷔전에서 골을 기록했다.

프라이부르크는 24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벤텔러 아레나에서 열린 파더보른과 2019/2020 분데스리가 2라운드 원정에서 3-1로 승리하며, 2연승 행진을 달렸다.

권창훈은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후반 40분 교체 출전해 5분을 소화하며 후반 45분 쐐기골과 함께 데뷔골까지 기록했다. 정우영은 명단에서 제외되며 결장했다.

홈 팀 파더보른은 4-4-2, 원정팀 프라이부르크는 3-4-3 포메이션으로 이번 경기에서 나섰다.

파더보른이 경기 시작 2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맘바가 왼 측면에서 골문으로 빠르게 돌파한 후 때린 슈팅이 선제골로 이어졌다.

프라이부르크는 전반 21분 동점에 성공했다. 귄터가 왼 즉면에서 올린 크로스가 파더보른 수비수 스트로디에크의 손에 맞았다. 페널티 지역 내에서 맞은 만큼 페널티 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발트슈미츠가 골을 넣었다.

실점을 내준 파더보른이 반격에 나섰다. 전반 38분 프리킥 기회에서 휘네마이어의 헤더가 골대를 강타했다.

위기를 넘긴 프라이부르크가 역전에 성공했다. 페테르센이 전반 40분 라인하트의 롱 패스를 받아 일대일 기회를 만들었고, 그는 파더보른 골키퍼 후트를 제친 후 가볍게 골을 성공 시켰다.

프라이부르크는 후반전에도 경기를 주도했다. 후반 18분 슈미드의 프리킥은 후트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40분 권창훈을 투입하며, 중원과 측면에 날카로움을 유지했다. 권창훈은 후반 45분 우측에서 온 크로스를 골로 마무리 지으며, 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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