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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3R] ‘래쉬포드 실축+추가시간 실점’ 맨유, 크리스탈 팰리스에 1-2 충격패… 올 시즌 첫 패

기사입력 : 2019.08.2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홈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덜미를 잡혔다.

맨유는 24일 오후 11시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팰리스와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맨유는 올 시즌 첫 패를 당했고, 팰리스는 맨유를 상대로 첫 승을 신고했다.

선발라인업
멘유(4-2-3-1): 데 헤아(GK) – 쇼, 매과이어, 린델로프, 완 비사카 – 맥토미니, 포그바 – 래쉬포드, 린가드, 제임스 – 마르시알
팰리스(4-5-1): 과이타(GK) – 판 안홀트, 케이힐, 켈리, 워드 – 쉴룹, 코야테, 밀리보제비치, 맥아더, 자하 – 아예우

경기 리뷰
맨유가 홈 이점을 앞세워 팰리스를 압박했다. 래쉬포드가 전반 14분 시도한 오른발 프리킥은 빗나갔다. 2분 뒤 페널티 지역 우측에서 제임스의 슈팅은 과이타에게 막혔다. 래쉬포드가 전반 25분 다시 맞이한 프리킥 기회에서 슈팅은 골대 위로 살짝 넘어갔다.

팰리스는 맨유가 기회를 놓친 틈을 선제골로 이었다. 전반 32분 가예우의 골킥이 맨유 골문을 향해 길게 이어졌고, 쉴룹이 린델로프와 공중볼 경합 과정을 이겨내 전방으로 연결했다. 아예우가 빠르게 볼을 잡아 데 헤아를 앞에 두고 침착하게 선제골을 성공 시켰다.



맨유는 실점 이후 설상가상으로 쇼의 햄스트링 부상 때문에 영을 투입하며, 교체 카드 한 장을 빨리 썼다. 팰리스는 전반 36분 혼전 상황에서 자하의 슈팅으로 추가골을 노렸지만, 데 헤아에게 막혔다.

위기를 넘긴 맨유는 전반 41분 포그바의 오른발 프리킥이 골대 위를 살짝 넘어갔다. 전반을 0-1로 뒤처진 채 마쳤다.

맨유는 후반전 동점골을 위해 공격적으로 나섰다. 후반 8분 우측에서 완 비사카의 크로스를 반대편에서 달려오는 영이 슈팅했지만 빗나갔다. 솔샤르 감독은 후반 11분 부진한 린가드를 빼고 그린우드를 투입하며 승부를 걸었다.



두들긴 맨유는 결정적 기회를 맞이했다. 맥토미니가 후반 23분 페널티 지역 내에서 쇄도하다 밀리보제비치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고, 주심은 페널티 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래쉬포드의 오른발 슈팅이 골대 왼쪽을 강타 한 후 골라인 밖으로 벗어났다.

맨유는 마타를 투입하며 마지막 승부수를 걸었다. 제임스가 후반 43분 오른발로 감아 찬 슈팅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팰리스는 후반 추가시간 판 안홀트의 극적인 골로 2-1 승리를 이뤄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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