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둔 볼륨감’ 수영복 몸매 뽐낸 치어리더
입력 : 2019.09.0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울산 현대 치어리더로 활동한 바 있는 조연주의 근황이 관심사로 떠올랐다.

조연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더워서 털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트남 호이안에서 찍은 조연주의 모습이 담겼다. 조연주는 수영복을 입고 매끈한 피부와 숨겨둔 볼륨감으로 화제를 모았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