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한국-조지아] '이강인 7번째 최연소 데뷔' 조지아전 선발 공개

기사입력 : 2019.09.0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이강인이 생애 첫 태극마크를 달고 뛴다. 역대 7번째 최연소 기록.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5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조지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닷새 뒤 열릴 투르크메니스탄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앞둔 스파링이다.

벤투 감독은 앞서 이번 조지아전에 관한 구상을 밝힌 바 있다. 부임 후 처음으로 장신 공격수 김신욱을 불러들였다. 팀 내 활용도를 점검하겠다는 것이다. 또, FIFA U-20 월드컵 골든볼 수상에 빛나는 이강인을 소집해 출격 가능성을 시사했다.

실제 라인업에는 얼마나 반영됐을까. 전형은 3-5-2다. 골키퍼 장갑은 구성윤이 꼈다. 권경원-김민재-박지수가 스리백을 이루고, 김진수와 황희찬이 양 윙백으로 섰다. 또, 권창훈-백승호-이강인이 역삼각형 형태로 중원을 맡고, 손흥민-이정협 투톱이 최전방을 담당한다.

2001년 2월생인 이강인은 현재 만 18세 203일. 이는 한국축구 역대 7번째 최연소에 해당한다. 1위 김판근(17세 241일), 4위 고종수(18세 80일), 5위 손흥민(18세 175일) 등의 뒤를 잇는다.

사진=대한축구협회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