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여신, 야릇하게 드러낸 ‘글래머’ 몸매
입력 : 2019.09.0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리버풀의 팬으로 잘 알려져 있는 모델 정유나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정유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reparing to go to work”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샤워 가운을 걸친 정유나의 모습이 담겼다. 정유나는 샤워 가운 사이로 꽉 찬 볼륨감을 야릇하게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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