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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정우영 골' U-22, 안양에 2-1 승...도쿄 올림픽행 순항

기사입력 : 2019.09.0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파주] 홍의택 기자= 2020 도쿄 올림픽을 노리는 U-22 대표팀이 승리를 추가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2 대표팀은 9일 파주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FC안양과 연습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내년 1월 열릴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본선을 부지런히 준비 중. 시리아전 취소로 급히 잡은 인천대전, 안양전 모두 승리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기본 틀은 4-2-3-1이었다. 골키퍼 송범근이 골문을 맡았다. 김진야-이재익-김현우-윤종규 포백 위에 김동현-원두재를 수비형 미드필더로 놨다. 김대원-정승원-정우영 2선 공격진과 최전방 공격수 조규성이 선발로 나섰다.




대표팀이 분위기를 주도했다. 김대원이 연속 슈팅으로 상대를 위협했다. 전반 20분에는 첫 득점이 나왔다. 정승원이 밀어준 상황에서 조규성이 과감히 쇄도했다. 상대 수비수와 엉키는 혼잡 과정에서 골라인을 넘기며 첫 골을 뽑아냈다.

대표팀이 5분 뒤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김대원이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건넸고, 골문 바로 앞에 있던 정우영이 머리를 대 2-0 리드를 만들어냈다. 직후 안양 모재현에게 실점한 대표팀은 차오연, 김재우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후반전에는 필드 플레이어에 대거 변화를 줬다. 강윤성-차오연-김재우-황태현 포백 위에 수비형 미드필더 라인 한찬희-이지솔을 가동했다. 2선 임민혁-김진규-엄원상과 오세훈 원 스트라이커 체제로 맞섰다. 또, 경기 중 전세진을 투입해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

양 팀 모두 치열하게 싸웠으나 추가 득점은 없었다. 조규성, 정우영의 득점을 앞세운 대표팀이 2-1 승리, 기분 좋게 9월 일정을 마무리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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