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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와 40골 약속한 호날두, 이기심 발동될까 우려” 伊 언론

기사입력 : 2019.09.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 유벤투스)가 다소 주춤한 득점 공장을 재가동하겠다고 밝혔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 시절 아홉 시즌 동안 공식 경기에서 40골 이상을 터트렸다. 지난 시즌 유벤투스로 적을 옮긴 후 리그 21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6골, 수페르코파 1골 등 총 28골을 만들었다. 이 때문에 열 시즌 연속 40골 달성이 좌절됐다.

절치부심한 호날두가 다시 40골을 넘겠다고 다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투토스포르트’는 10일 “유벤투스 이적 2년째를 맞은 호날두가 수장인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과 이번 시즌 40골 이상 득점 약속을 주고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사리 감독이 호날두에게 더 많은 골을 요구했다. 이에 호날두도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토스포르트’는 “이 때문에 호날두가 이기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것 아닐까 우려된다"고 전망했다. 호날두는 지난 1일 나폴리와 리그 2라운드에서 첫 골을 신고했다. 8일 포르투갈 유니폼을 입고 세르비아를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하며 서서히 예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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