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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레알, 첼시와 이 선수 영입 구두 합의(西 언론)

기사입력 : 2019.09.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첼시 중원의 핵 은골로 캉테(28) 영입을 준비 중이다.

스페인 ‘Defensa Central’은 11일(현지시간) “레알과 첼시가 캉테를 두고 구두 합의를 맺었다”고 다소 충격적 소식을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첼시가 내년 이후 캉테를 방출 리스트에 올릴 경우, 레알에 통보하게 돼있다. 레알은 캉테 영입 우선 협상권을 획득했다. 그러나 합의는 계약서가 아닌 구두에 의한 것으로 '무조건 이적'을 보장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Defensa Central’은 “레알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첼시로부터 에당 아자르를 데려왔다. 이 과정에서 지네딘 지단 감독은 캉테 수혈을 동시에 추진했다. 첼시가 두 명의 스타를 다 보내는데 난색을 표했다. 캉테 본인 역시 잔류를 희망, 지단 감독의 제안을 정중히 거절했다”고 전했다.

중요한 건 향후 레알의 제안을 첼시가 뿌리칠 수 있을지 미지수다. 양 측이 캉테 건을 두고 몇 차례나 교섭했고, 이때 레알 태도에 첼시가 호의를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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