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가 다 보여’ 비키니 입은 축구 스타 애인
입력 : 2019.09.1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여친구이자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섀넌 데 리마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섀넌 데 리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ing my new”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은 섀넌 데 리마의 모습이 담겼다. 섀넌 데 리마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비키니를 통해 건강미 넘치는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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