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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경기 14골' 이 선수...西 언론 ''호날두 모드, 지단의 1순위''

기사입력 : 2019.09.1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카림 벤지마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유일한 선수다.

레알 마드리드는 1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9/202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 레반테와 홈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벤제마가 2골을 넣었다. 전반 24분 다니 카르바할의 크로스를 헤더 슈팅으로 연결시키며 첫 골을 터트리더니, 7분 뒤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침투 패스를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레알 마드리드의 두 번째 골까지 완성시켰다.

벌써 4골 1도움이다. 개막전부터 1골 1도움을 기록한 벤제마는 비야레알전을 제외하고 3경기에서 모두 득점을 성공시켰다. 레알 마드리드 내 득점 1위는 물론, 라리가 전체에선 헤라르드 모레노(5골, 비야레알)에 이어 2위다.

스페인 언론도 벤제마의 득점 행진을 주목했다. '마르카'는 17일 "호날두 모드다. 벤제마는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떠난 이후, 그의 빈자리를 유일하게 메우고 있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벤제마는 지난 3월 이후 라리가 14경기 14골을 넣었다. 마르카는 "최근 경기당 1골씩을 넣고 있는 벤제마는 지네딘 지단 감독의 스트라이커 1순위다"며 벤제마가 2011/2012 시즌 조세 모리뉴 감독 시절 기록한 한 시즌 최다골(32골)을 경신 할 수 있을지에 기대를 모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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