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리버풀, 이 선수가 홈에서 득점하면 '승률 94%'

기사입력 : 2019.09.1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이 선수는 수호신이다.

리버풀이 5전 전승을 달렸다. 14일(한국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영국 리버풀 안필드로 불러들였다.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결과는 3-1 승리. 패배 일격을 맞은 맨체스터 시티와 격차를 벌리며 기분 좋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날 리버풀은 전반 7분 만에 선제골을 헌납하며 끌려갔다. 팀 전체를 뒤덮은 어수선한 분위기에 초반부터 불안한 기운도 닥쳤다. 하지만 기우였다. 역시 마네였다. 전반에 마네가 멀티골을 몰아친 리버풀은 후반 들어 모하메드 살라의 추가골로 승리를 따냈다.

EPL 사무국은 마네를 극찬했다. 살라가 살짝 주춤했던 지난 시즌부터 실질적 에이스로 떠오른 그다. 마네가 꾸준히 해주니 호베르투 피르미누 등도 번갈아 터질 수 있었다. 삼각편대의 시너지 효과는 EPL 출범 이래 첫 우승을 노리기에도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사무국은 리버풀에 마네만한 인물이 없다는 데이터를 제시했다. 정규리그 기준 리버풀은 마네가 득점한 홈 경기에서 35전 33승 2무를 기록했다. 승률만 무려 94%다. 패배 없이 모든 경기에서 승점을 따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Today 메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