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찬 볼륨감’ 리버풀 여신으로 등극한 모델
입력 : 2019.09.1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리버풀의 팬으로 잘 알려져 있는 모델 정유나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정유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부셔 뜨거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은 정유나의 모습이 담겼다. 정유나는 아름다운 배경과 함께 환상적인 몸매를 드러내면서 감탄을 자아냈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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