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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도 주목’ 블랙핑크 지수-손흥민 혹시 핑크빛?

기사입력 : 2019.09.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싱가포르 신문 ‘더 스트레이츠 타임스’가 손흥민(27, 토트넘)의 홈 경기를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직접 관전했다는 소식에 대해 매우 자세하게 전했다.

이 매체는 지난 16일(한국시간) ‘블랙핑크의 지수가 토트넘 선수 손흥민의 크리스탈팰리스 경기를 런던에서 직접 관전했다’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지난 14일 밤에 열렸으며, 토트넘이 홈에서 크리스탈팰리스를 4-0으로 완파했다. 손흥민이 2골을 몰아친 경기이기도 하다.

이 기사에 따르면, 지수가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직접 찾았다는 사실을 손흥민이 알았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지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관’ 인증사진을 올리면서 많은 팬들이 엄청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수는 단순히 토트넘의 경기를 보기 위해서 런던을 찾은 것은 아니다. 이 시기에 런던에서 열린 영국 브랜드인 버버리의 컬렉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런던에 있었다.

‘더 스트레이츠 타임스’는 “많은 팬들이 손흥민과 지수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흐르는 게 아닌지 추측하고 있다. 특히 데이비드 베컴과 스파이스걸스 출신 빅토리아 부부와 같은 축구 스타와 가수 커플이 나오는게 아니냐는 기대감을 보이는 사람도 있다”며 “손흥민은 과거 한국의 아이돌과 열애설이 난 적이 있다”고도 설명했다.

또한 지수가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 관한 게시물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적이 있다는 사실도 덧붙였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에는 손흥민이 있었다. 이 매체는 “당시 한국이 일본을 2-1로 이겼는데, 지수가 한국 승리 후 블랙핑크의 또 다른 멤버 제니와 함께 기뻐하는 영상을 올리면서 ‘내가 화장실 간 사이에 한국 결승골이 터졌다’는 짧은 멘션도 함께 올렸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 매체는 손흥민의 열애 가능성은 없을 것이라고 부연설명했다.
이 기사에서는 “지난 3월 영국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은 축구 선수를 은퇴할 때까지 연애하지 않을 것이라고 아버지에게 약속했다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토트넘은 19일 새벽(한국시간) 올림피아코스FC(그리스)와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1차전 원정경기를 치른다.

사진=토트넘 공식SNS, 지수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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