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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28R] ‘하칭요 결승골’ 광주, 부천에 1-0 승… 부산과 8점차 선두

기사입력 : 2019.09.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광주FC가 하칭요의 활약에 힘입어 2연승과 함께 선두 경쟁에서 더 앞서갔다.

광주는 18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천FC1995와 KEB하나원큐 K리그2 2019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최근 2연승과 함께 승점 58점으로 부산(승점 50)과 격차를 8점 차로 벌리는데 성공했다. 오는 23일 열리는 부산과 원정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임하게 됐다.

선발라인업
광주(3-3-3-1): 윤평국(GK) – 이한도, 최준혁, 홍준호 – 윌리안, 박정수, 이시영 – 하칭요, 여봉훈, 두현석 – 김주공
부천(3-4-1-2): 최철원(GK) – 김재우, 닐손 주니어, 임동혁 – 감한솔, 조범석, 박건, 안태현 – 이시현 – 말론, 정택훈

경기 리뷰
광주와 부천은 초반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을 펼쳤다. 부천이 중거리 슈팅을 연이어 시도했지만 위협적이지 않았다. 전반 21분 안태현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은 멀리 벗어났다.

광주는 전반 중반 이후 기회를 만들기 시작했다. 두현석이 전반 25분 오른발 중거리 슈팅은 살짝 벗어났고, 44분 김주공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은 부천 골키퍼 최철원 품에 안겼다.

부천이 전반 종료 직전 행운의 골을 만들 뻔 했다. 말론의 중거리 슈팅이 광주 골키퍼 윤평국에게 걸렸지만, 뒤로 흘렀다. 윤평국이 골 라인을 잡기 직전 간신히 잡아냈다.

광주가 후반전 공격에 불을 뿜었다. 후반 1분 윌리안의 왼발 중거리 슈팅과 3분 김주공의 왼발 슈팅은 최철원 선방에 다 막혔다.

두들기던 광주가 선제골에 성공했다. 하칭요가 후반 9분 코너킥 기회에서 말론이 걷어낸 볼을 가로 채 때린 오른발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다.

광주는 이 기세를 몰고 가기 위해 이으뜸과 임민혁을 투입했다. 임민혁이 후반 21분 돌파하면서 만든 일대일 기회는 최철원에게 막혔다. 후반 27분 이으뜸의 프리킥이 빗나갔다.

부천은 동점골을 넣기 위해 문기한 카드를 마지막으로 승부를 걸었다. 부천의 반격이 거세지자 광주도 김준형 카드로 맞섰다.

부천의 반격이 있었지만, 광주는 안정된 수비를 잘 막아내며 1-0 승리로 마무리 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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