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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출전정지 징계 ''한달만 줄여달라'' 남미축구연맹에 호소

기사입력 : 2019.09.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아르헨티나축구협회가 코파 아메리카에서 판정과 남미축구연맹을 비난해 A매치 3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리오넬 메시의 제재 단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매체 '올레'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메시의 징계 기간을 3개월에서 2개월로 단축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미축구연맹에 징계 단축에 관해 호소했고 현지 시간으로 금요일 최종 결정이 날 것으로 알려졌다.

메시는 지난 7월 열린 코파 아메리카서 브라질에 준결승서 패한 뒤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제기했고 개최국인 브라질의 우승이 정해진 것처럼 남미축구연맹을 비난해 논란을 일으켰다.

남미축구연맹은 메시에게 5만 달러(약 6천만원)의 벌금을 부과하며 10월 A매치까지 너서지 못하는 3개월 출장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에 따라 메시는 칠레, 멕시코와 9월 친선전에 결장했고 10월 독일과 평가전도 그라운드를 밟을 수 없다.

그러나 아르헨티나축구협회가 메시의 징계기간 단축에 나서면서 변화 가능성이 엿보인다. 올레는 "징계가 2개월로 줄어들 경우 메시는 10월에 열리는 독일, 에콰도르전에 출전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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