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레버쿠젠 신성 미드필더 카이 하베르츠를 영입하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관심이 뜨겁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2일(한국시간) 보도에서 “맨유는 하베르츠를 눈 여겨 보고 있다. 그를 영입하려면 약 9,000만 파운드(약 1340억 원)를 지불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하베르츠는 레버쿠젠 전력의 핵심이자 떠오르는 스타 중 하나다. 그는 지난 2018/2019시즌 컵 대회를 포함해 42경기 20골 7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리고 있다.
그러나 맨유만 하베르츠에게 관심을 보내는 건 아니다. 바이에른 뮌헨을 비롯해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이 하베르츠를 주목하고 있다.
하베르츠는 올 시즌에도 7경기 2골로 활약 중이다. 올 시즌에도 좋은 활약을 이어간다면, 맨유의 러브콜은 더 적극적일 것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2일(한국시간) 보도에서 “맨유는 하베르츠를 눈 여겨 보고 있다. 그를 영입하려면 약 9,000만 파운드(약 1340억 원)를 지불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하베르츠는 레버쿠젠 전력의 핵심이자 떠오르는 스타 중 하나다. 그는 지난 2018/2019시즌 컵 대회를 포함해 42경기 20골 7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리고 있다.
그러나 맨유만 하베르츠에게 관심을 보내는 건 아니다. 바이에른 뮌헨을 비롯해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이 하베르츠를 주목하고 있다.
하베르츠는 올 시즌에도 7경기 2골로 활약 중이다. 올 시즌에도 좋은 활약을 이어간다면, 맨유의 러브콜은 더 적극적일 것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