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경기 중 졸다가 걸린 빅클럽 감독이 관심사로 떠올랐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서 눈길을 끈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경기 중 벤치에서 눈을 붙이고 있는 발베르데 감독의 모습이 담겼다.
발베르데 감독은 경기 중 조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며 비판을 받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2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그라나다 누에보 로스 카르메네스에서 열린 2019/2020시즌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 그라나다 원정에서 0-2로 무릎을 꿇었다.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원정 부진을 계속 이어가게 됐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서 눈길을 끈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경기 중 벤치에서 눈을 붙이고 있는 발베르데 감독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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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