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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울산-강원전, 제17호 태풍 타파로 취소… 10월 2일 혹은 3일 개최

기사입력 : 2019.09.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울산 현대와 강원FC의 경기가 제 17호 태풍 타파로 인해 취소됐다.

울산과 강원의 하나원큐 K리그1 30라운드 경기가 22일 오후 5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경기를 세 시간 앞둔 오후 2시 김형남 경기 감독관이 울산종합운동장을 찾아 경기장 잔디, 배수, 전반적인 시설물을 점검했다. 애초 정상 진행하기로 했다. 그러나 갈수록 비바람이 거세졌고, 경기 감독관과 프로축구연맹 김현태 경기위원장이 재차 확인 후 2시 40분 경 정상 진행이 힘들다는 판단을 내렸다.

울산 관계자는 “선수, 팬들의 안전을 위해 경기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순연된 경기는 양 구단 합의 후 10월 2일 혹은 3일 개최할 예정이다.

현재 제17호 태풍 타파는 제주도 서귀포 남쪽 해상에 위치해 있으며, 폭우와 돌풍을 몰고 북상 중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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