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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부진’ 바르사, 팬들도 등 돌렸다… 79%는 발베르데 나가

기사입력 : 2019.09.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의 초반 부진이 심각하다. 이제 감독 교체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2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그라나다 누에보 로스 카르메네스에서 열린 2019/2020시즌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 그라나다 원정에서 0-2로 충격패를 당했다. 올 시즌 리그 5경기 만에 2패를 당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 이르렀다.

현재 바르사는 2승 1무 2패와 함께 7위로 밀려났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올 시즌 리그와 UCL 강력한 우승후보 바르사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었다.

시즌 초반 심각한 부진에 팬들도 화가 났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그라나다전 이후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과 동행’을 두고 투표를 시작했다.

약 2,000여 명의 팬들이 투표에 참여했고, 79% 팬들이 발베르데와 결별을 원하고 있다. 그만큼 발베르데 감독을 향한 불신이 깊다.

바르사는 오는 25일 비야레알과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비야레알전마저 삐끗한다면, 발베르데 감독과 결별 가능성은 점점 커진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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