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치어리더, 가슴골 드러낸 ‘아찔’ 자태
입력 : 2019.09.2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FC서울의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서현숙이 몸매를 뽐냈다.

서현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도 잘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양오리온스 응원복을 입은 서현숙의 모습이 담겼다. 서현숙은 응원복 사이로 뽀얀 속살과 숨겨둔 볼륨감을 드러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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