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맨유, OT에 ‘스탠딩 석’ 설치 고려중 (BBC)

기사입력 : 2019.09.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채태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스탠딩 석’ 설치를 고려한다.

영국 BBC는 “맨유가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 스타디움에 레일 시트 설치를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다.

레일 시트는 K리그 경기장에서도 볼 수 있는 열광적인 서포터들을 위한 스탠딩 석이라고 보면 된다. 맨유의 아이디어는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을 참고했다. 몰리뉴 스타디움은 관중석에 서 있는 팬들을 위해 지지대 레일을 설치했다.

BBC는 “맨유가 올드 트래포드에 스탠딩 레일 설치 가능성에 대해 “상세하고 포괄적인 연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소식은 맨유의 전통적인 지지자들에 의해 환영 받아 왔다. 그들은 “팬들이 이미 끈질기게 서 있는 지역에서 (스탠딩 석 설치는) 분위기를 띄울 뿐 아니라 관중들의 안전도 향상시킬 것으로 믿는다”며 환영 의사를 밝혔다.



이어 “올드 트래포드의 팬들이 레일 시트 없이 기존의 좌석 위로 넘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경기장을 안전한 곳으로 만들기 위한 기회를 놓치는 것”이라며 필요성을 강조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BBC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