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경남FC가 포항 스틸러스와 홈 경기에서 NH경남농협 스폰서데이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남은 오는 29일 오후 4시 창원축구센터에서 포항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32라운드 홈 경기를 갖는다.
경남은 최근 홈 3경기에서 2승 1무를 기록하며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어 기대가 크다. 포항전이 열리는 이 날을로 선정했다.
경남과 NH경남농협은 오랜시간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특히 올해는 NH경남농협이 경남 구단 역사상 최초로 참가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유니폼 메인스폰서로 활약하며, 첫 ACL에 진출한 경남 구단에 든든한 힘을 실어주었다. 경기 당일에는 농협중앙회 하명곤 경남본부장과 농협은행 김한술 경남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직접 경기장을 찾을 예정이다.
를 맞아 경남은 NH경남농협 카드를 사용하여 현장 결제를 하는 관중에게 파격적인 ‘반 값’ 혜택을 제공한다. 본 혜택은 현장 구매 시에만 적용되기에 NH경남농협 사용자는 카드를 소지하고 직접 경기장에서 티켓을 구매를 추천한다.
장외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한 ‘NH경남농협 저금통 만들기’와 ‘NH경남농협과 전하는 응원메시지 쓰기’ 체험행사 부스가 준비되어 있다. 이 외에도 손가락을 이용한 핑거축구, 미션달성 빙고 게임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경남FC
경남은 오는 29일 오후 4시 창원축구센터에서 포항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32라운드 홈 경기를 갖는다.
경남은 최근 홈 3경기에서 2승 1무를 기록하며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어 기대가 크다. 포항전이 열리는 이 날을
경남과 NH경남농협은 오랜시간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특히 올해는 NH경남농협이 경남 구단 역사상 최초로 참가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유니폼 메인스폰서로 활약하며, 첫 ACL에 진출한 경남 구단에 든든한 힘을 실어주었다. 경기 당일에는 농협중앙회 하명곤 경남본부장과 농협은행 김한술 경남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직접 경기장을 찾을 예정이다.
장외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한 ‘NH경남농협 저금통 만들기’와 ‘NH경남농협과 전하는 응원메시지 쓰기’ 체험행사 부스가 준비되어 있다. 이 외에도 손가락을 이용한 핑거축구, 미션달성 빙고 게임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경남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