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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후...'유죄 판결' 메시, UCL 영국 원정 못 간다?

기사입력 : 2019.10.0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 영국 원정에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는 예측이 나왔다.

브렉시트를 둘러싸고 영국과 EU의 줄다리기가 펼쳐지고 있다. 브렉시트 협상안을 두고 영국과 EU의 시각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 최악의 경우 아무런 합의 없이 영국이 EU를 탈퇴하는 '노 딜' 블렉시트가 현실화 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브렉시트는 축구계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영국 '미러'는 5일(한국시간) "브렉시트 이후 만약 바르셀로나가 잉글랜드 팀과 만난다면, 메시의 영국 원정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법무법인 루이스 실킨의 이민 및 입출국 관련 전문 변호사 앤드류 오스본이 주장한 내용이었다. 그는 '애슬레틱'과 인터뷰에서 "유럽대항전에 특별한 요점이 있다. 유죄 판결을 받은 EU시민이라도,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되지 않는 한 영국으로 여행이 가능하다. 만약 EU시민이 아니거나 유죄 판결을 받으면 영국에 오는 게 금지된다"고 말했다.

이어 "세금 회피로 인해 유죄 판결을 받은 유명한 축구 선수들이 많이 있다. 브렉시트 이후에는 입국이 금지될 수 있다. 이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만약 잉글랜드에서 결승이 펼쳐질 경우에도 문제가 될 수 있다. 클럽들이 조취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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