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8연승을 노리는 리버풀이 베스트 멤버를 앞세워 상승세 레스터 시티를 홈에서 맞이한다.
리버풀은 28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머지사이드 안필드에서 레스터와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예상대로 마네, 피르미누, 살라로 구성된 마누라 라인이 선봉에 섰다. 중원에는 바이날둠-파비뉴-밀너로 구성했고, 포백은 로버트슨-판 다이크-로브렌-알렉산더 아놀드가 나란히 했으며, 골문은 아드리안이 지킨다.
리버풀은 현재 7연승으로 개막전 기점 전승을 달리고 있다. 8연승으로 2위 맨체스터 시티와 격차를 더 벌리려 한다. 그러나 레스터의 상승세도 만만치 않다. 레스터는 최근 리그 5경기에서 4승 1패로 상승세를 타며, 리그 3위로 올라서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리버풀
리버풀은 28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머지사이드 안필드에서 레스터와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예상대로 마네, 피르미누, 살라로 구성된 마누라 라인이 선봉에 섰다. 중원에는 바이날둠-파비뉴-밀너로 구성했고, 포백은 로버트슨-판 다이크-로브렌-알렉산더 아놀드가 나란히 했으며, 골문은 아드리안이 지킨다.
리버풀은 현재 7연승으로 개막전 기점 전승을 달리고 있다. 8연승으로 2위 맨체스터 시티와 격차를 더 벌리려 한다. 그러나 레스터의 상승세도 만만치 않다. 레스터는 최근 리그 5경기에서 4승 1패로 상승세를 타며, 리그 3위로 올라서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리버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