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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골' 메시, 단일 클럽 최다골 펠레 보인다...'643골까지 -39'

기사입력 : 2019.10.0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리오넬 메시(32, 바르셀로나)가 '전설' 펠레의 기록까지 39골만을 남겨뒀다.

메시는 지난 7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9/202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 세비야와 홈경기에서 쐐기골을 터트리며 바르셀로나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메시의 이번 골 역시 환상적이었다. 박스 밖 프리킥 상황에서 왼발 슈팅이 수비벽을 살짝 넘기며 골문 구석에 꽂혔다. 이 골은 메시가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기록한 100번째 박스 밖 득점이기도 했다.

올 시즌에도 득점을 차곡차곡 쌓고 있는 메시는 펠레의 기록에 도전한다. 메시는 세비야전 득점까지 바르셀로나에서만 604골을 넣었다. 이미 지난 1월 게르트 뮐러(565골)을 제치고 유럽 축구 역사상 한 클럽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로 올라섰다.

축구황제 펠레는 브라질 산투스에서 757경기 출전, 643골을 기록했다. 펠레의 기록까지 정확히 39골이 남았다. 빠르면 이번 시즌, 늦더라도 다음 시즌 안에는 펠레의 기록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메시는 2004년 바르셀로나에서 데뷔 이후 691경기 출전해 리그 420골, 챔피언스리그 112골, 코파 델 레이 51골, 스페인 슈퍼컵 13골, 클럽 월드컵 5골, UEFA 슈퍼컵 3골을 각각 기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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