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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매체의 예측, ''솔샤르, EPL 경질 2순위...3순위는 포체티노''

기사입력 : 2019.10.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2019/20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현재 경질 1순위 감독은 누구일까.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9일(현지시간) ‘thesackrace’의 자료를 인용해 EPL 감독 경질 순위를 예측했다.

1위는 에버튼을 이끌고 있는 마르코 실바 감독. 실바는 구단으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았지만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구단이 실바에게 지원해준 이적료만 무려 1억 파운드(약 1,460억). 모이스 킨 등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지만 18위로 강등권까지 추락한 상황이다.

2위는 예상대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다. 솔샤르는 조제 모리뉴 경질 이후 감독 대행을 거쳐 정식 감독으로 선임됐다. 올 시즌 첼시와 개막전에서 4-0 대승을 거두며 좋은 출발을 하는 듯했지만 최악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2승 3무 3패로 리그 12위까지 추락했고 지독한 원정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3위는 토트넘 홋스퍼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능력을 입증했지만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다. 4부리그 콜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승부차기 접전 끝 패배하면서 카라바오컵에서 탈락했고 UCL에선 바이에른 뮌헨에 2-7 완패를 당했다. 리그도 9위까지 떨어졌다.

이외에 아스널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12위,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18위,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19위를 차지했다. 첼시를 이끌고 있는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20위로 가장 경질 가능성이 낮은 감독으로 꼽혔다.


- EPL 경질 가능성 순위 -

1. 마르코 실바(에버튼)
2. 올레 군나르 솔샤르(맨유)
3. 마우리시오 포체티노(토트넘)
4. 키케 플로레스(왓포드)
5. 스티브 브루스(뉴캐슬)
6. 랄프 하센휘틀(사우스햄튼)
7. 다니엘 팔케(노리치)
8. 딘 스미스(아스턴 빌라)
9. 로이 호지슨(크리스탈 팰리스)
10. 에디 하우(본머스)
11. 크리스 와일더(셰필드)
12. 우나이 에메리(아스널)
13. 션 디쉬(번리)
14. 브랜든 로저스(레스터)
15. 그레이엄 포터(브라이튼)
16. 마누엘 펠레그리니(웨스트햄)
17.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울버햄튼)
18. 펩 과르디올라(맨시티)
19. 위르겐 클롭(리버풀)
20. 프랭크 램파드(첼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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