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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언제 돌아오는데'…토트넘 부상 선수들의 현재 상황은?

기사입력 : 2019.10.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영입 효과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 극심한 슬럼프의 한 원인일 수 있다.

토트넘은 지난 여름 분명히 돈을 썼다. 단 한 명의 영입도 없었던 지난 시즌과 달랐다. 팀내 최고 이적료를 갈아치우면서 탕귀 은돔벨레를 데려왔고 측면 수비 강화를 위한 라이언 세세뇽, 중원 보강 카드 지오반니 로 셀소도 임대로 품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생각한 대대적인 개편의 일환이었다. 변화를 줄 시점에 확실하게 돈을 쓴 토트넘인데 정작 시즌 초반 라인업을 보면 이전과 별반 다르지 않다. 은돔벨레만 새 얼굴이다.

부상이 발목을 잡는다. 교체 출전을 통해 토트넘 전술을 익혀가던 로 셀소는 지난달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차출됐다가 사타구니를 다쳤다. 세세뇽은 토트넘에 입단할 때부터 부상을 안고 있던 바람에 아직 데뷔전조차 치르지 못했다. 둘 모두 현재 토트넘의 부족한 점으로 지적받는 포지션 자원이라 복귀가 시급하다.



11일(한국시간) '풋볼런던'에 따르면 로 셀소는 그나마 마지막 복귀단계에 도달했다. 곧 전체 훈련을 소화할 수 있는 몸상태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희소식이다. 이달 말이나 11월 초면 로 셀소를 다시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세세뇽은 여전히 복귀일자가 정해지지 않았다. 꾸준히 부상 상황을 모니터하는 토트넘이지만 재활 후반부에 돌입한 정도까지 확인이 됐다. 세세뇽이 왼쪽 측면에서 손흥민과 호흡을 맞출 장면은 보다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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