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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어쩌나, 골잡이 선수까지 온다는데

기사입력 : 2019.10.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떨고 있다.

맨유는 21일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리버풀과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를 가진다.

현재 양 팀은 극과 극이다. 맨유는 12위에 머물러 있지만, 리버풀은 8전 전승으로 압도적인 선두다. 분위기, 객관적 전력, 최근 흐름 등 모든 면에서 리버풀이 압도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맨유는 A매치 바이러스를 피하지 못했다. 수문장 다비드 데 헤아가 스웨데전에서 다쳐 리버풀전에 나설 수 없다. 핵심 미드필더 폴 포그바도 결장한다. 리버풀은 골키퍼 알리송 베커와 조엘 마티프가 팀 훈련을 소화, 맨유전 출격 준비를 마쳤다.

또 하나의 소식이 날아들었다. 바로 리버풀 골잡이 모하메드 살라의 출전 가능성이 커졌다. 리버풀에 호재, 맨유에 악재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살라는 지난 5일 8라운드 레스터 시티전에서 발목을 다쳐 교체됐다. 장기 결장이 우려됐지만,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면서, “맨유 원정을 준비하고 있다. 개별 특별 훈련을 소화하며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살라는 리그 8경기에서 4골을 넣고 있다. 사디오 마네, 호베르투 피르미누와 삼각편대를 형성, EPL을 주름잡고 있다.

이 매체는 “알리송과 마티프의 복귀가 예상된다. 전승 중인 리버풀이 더욱 기세를 올릴 것이다. 살라도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희소식을 전했다.

리버풀에 모든 기운이 쏠린다. 반대로 맨유는 이 경기를 놓치면 다른 팀 경기 결과에 따라 강등권까지 추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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