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리그앙 10R] ‘음바페 투입 5분 만에 쐐기포’ PSG, 니스 4-1 꺾고 선두

기사입력 : 2019.10.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니스 원정에서 승리를 챙겼다.

PSG는 19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프랑스 니스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2019/2020 프랑스 리그 앙 10라운드서 앙헬 디 마리아(2골), 킬리앙 음바페, 마우로 이카르디 골을 묶어 니스에 4-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3연승 승점 24점으로 선두를 질주했다.

원정에 나선 PSG는 4-4-2를 가동했다. 전방에 사라비아와 이카르디가 투톱, 양 날개에 추포모팅, 디 마리아가 나섰다. 카바니와 음바페는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A매치에서 부상당한 네이마르는 명단에서 빠졌다.

예상대로 PSG는 압도적인 전반을 보냈다. 특히 디 마리아의 몸이 가벼웠다. 서서히 예열한 그는 전반 15분과 21분 연속골을 뽑아냈다.



니스는 PSG 공격을 막기 급급했다. PSG는 더욱 공세를 올렸다. 전반 45분 동안 슈팅 11개를 날렸고, 점유율도 64%에 달했다. 반면, 니스는 하나의 슈팅도 날리지 못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PSG는 시우바 대신 마르퀴뇨스를 투입했다. 전반과 흐름은 비슷했다. 계속 볼을 소유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후반 15분 코너킥에서 마르퀴뇨스의 헤딩슛이 골대를 강타했다.

이렇다 할 기회를 못 잡던 니스가 한 방을 꽂았다. 후반 22분 PSG 문전에서 수비수가 제대로 처리 못한 볼을 가나고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기쁨도 잠시. 니스는 후반 29분 시프리앵, 32분 에렐이 연거푸 퇴장당하며 순식간에 9대11 상황이 됐다. 수적 우위를 점한 PSG는 38분 사라비아 대신 음바페로 승부수 던졌다. 이는 적중했다. 43분 문전에서 흐른 볼을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추가시간 이카르디의 쐐기포가 더해지며 승리를 챙겼다.

Today 메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