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심 논란 휩싸인 린델로프 수비 동작
입력 : 2019.10.2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린델로프 수비동작이 오심 논란에 휩싸였다.

맨유는 21일(한국시간) 오전 0시 30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리버풀과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논란의 장면은 득점 직전 나왔다.빅토르 린델로프(25)가 디보크 오리기(24)의 공을 빼앗을 때 파울성 플레이가 있었다. 이에 대해 VAR이 이뤄졌지만 마틴 엣킨슨 주심은 린델로프의 파울을 인정하지 않았다. 그 때문에 래시포드의 골은 판정 번복 없이 인정됐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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