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34살에 '701골' 호날두...英 매체, ''22년 동안 매년 30골 넣어도 660골''

기사입력 : 2019.10.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레전드’ 게르트 뮐러와 통산 득점수 타이 기록을 이뤘다.

호날두는 20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탈리아 세리에A 8라운드 볼로냐와 홈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하며 유벤투스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볼로냐전 득점으로 호날두는 개인 통산 득점 수 701골의 고지에 올랐다. 이는 뮐러와 동률이다. 호날두는 포르투갈 스포르팅CP에서 프로 데뷔를 한 이후 ‘득점 기계’로 맹활약해왔다.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호날두는 스포르팅에서 30경기 5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292경기 118골, 레알 마드리드에서 438경기 450골을 터뜨렸고 유벤투스에서 52경기 33골을 기록 중이다. 포르투갈 국가대표 소속으론 162경기 95골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 팬들 사이에서 ‘날강두’로 불리며 낙인 찍혔지만 축구 실력으로 보자면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하나인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영국 매체 ‘더 선’은 “당신이 18살에 커리어를 시작해 22년 동안 매 시즌 30골을 넣는다 하더라도 40살에 660골의 기록을 세우게 된다. 하지만 호날두는 34살의 나이에 이미 701골을 기록 중이다”라고 언급했다.

지금까지 통산 득점 700골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펠레, 뮐러, 페렌츠 푸스카스, 호마리우, 요세프 비칸과 호날두 등 6명에 불과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Today 메인 뉴스